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디 힐드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youtube(3Y2Nxfut1S4)] || 만 23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지만, 빠르게 리그 최상급의 3점 슈터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한 2018-19 시즌에는 경기당 7.9개의 3점슛을 던져 42.7%의 확률로 적중시키는 등 많이 쏘면서도 그 정확도를 잃지 않았다. 슛릴리즈가 빠르고 빈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오프볼 무브가 뛰어나 캐치 앤 3점이 잦다. 하지만 3점이 전부인 선수는 아닌데, [[스테판 커리|커리]]나 [[클레이 탐슨|탐슨]]처럼 미드레인지도 간혹 던진다. 두려워하지 않고 무빙슛을 쏘고 어떤 상황에서도 3점을 던질수 있다는것 때문에 슈터로써는 꽤나 좋은 평가를 받는다. [[대니 그린]]이나 일반적인 3&D 유형의 슈터들과 달리 보조핸들링이 가능하며 실제로도 공을 잡고 슛을 쏘는걸 즐기는편. 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운동능력과 신체 때문에 수비가 빡센 상황에서 믿을만한 옵션은 되지 않는다. 단지 어느정도 뺏기지 않고 소유할수 있다는 느낌이다. 최고의 단점은 역시나 돈값. 아무리 슈터라지만 레이업이나 기본적인 마무리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돈값을 못한다는 평가가 많다. 거기에 수비가 2번 포지션에서 하급이기 때문에 더욱 그 단점이 잘보인다. 즉 수비가 구멍이라는 것. 수비에서 여러모로 개선해야 될 점이 많다. 또 위에는 볼 핸들러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적혀있지만, 월의 부상 이탈 후 메인 볼핸들러로 나서며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빌과는 달리 부족한 점이 많다. 원 드리블 후 미들레인지 점퍼나 3점 등은 뛰어나지만, 드리블이 높고 볼핸들링이 안정적이지 않아 돌파력이 부족하다. 가장 큰 단점은 늦깎이 드래프티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게다가 2019-20 시즌 드러난 야투 난조를 향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올스타 레벨이 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